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을 두고 혹평했다.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이 영화는 개봉 직후 흥행 1위에 올랐지만 정치권과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이 잇따라 비판에 나서면서 논쟁의 중심에 서 있다.
장동혁 대표도 같은 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2002년 박근혜 대통령 방북 당시 북한 김정일은 직접 육영수 여사 시해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며 "그런데도 좌파들은 이런 영화를 만들면서 '표현의 자유'라고 한다"고 날을 세웠다.또한 "노무현 대통령을 건드리면 줄줄이 고소·고발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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