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내 실업급여를 3차례 이상 받은 반복수급자가 지난해 11만 3천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년 내 실업급여를 3회 이상 받은 사람은 2022년 10만 2천명에서 2023년 11만명, 2024년과 지난해 각각 11만 3천명으로 늘었다.
전체 실업급여 부정수급 적발 건수도 지난해 2만 5천105건으로 2022년 2만 3천869건보다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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