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득점 타이기록을 작성하고도 선뜻 기뻐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손흥민은 A매치 149경기에서 통산 58골을 기록,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보유한 한국 남자 선수 A매치 최다 득점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일단 내 골은 아닌 것 같다”며 “경기하다 보면 사실 잘 모를 때도 있는데, 닿는 느낌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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