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DMZ 지뢰 폭발, 북한 지뢰 유력…최종 확인 시 전적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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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DMZ 지뢰 폭발, 북한 지뢰 유력…최종 확인 시 전적 책임 물을 것”

권대원 합동참모본부 차장은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브리핑에서, 지난 21일 발생한 DMZ 내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 “최종 조사 결과 우리 군의 피해 원인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판정된다면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다”고 밝혔다.

권 차장은 “만약 최종 조사 결과 우리 군의 피해 원인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판정된다면, 이는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정상적으로 DMZ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이 북한군 지뢰에 부상을 당한 것인 만큼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다”고 강조했다.

◆ 철수 순간 1차 폭발…대대장 접근 중 2차 폭발 발생 합참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21일 수색대대장을 비롯한 작전 병력 18명이 북한군의 MDL 이남 지뢰 매설 추정 지역을 유엔군사령부와 현장조사하기 위해 신규 수색로를 개척하던 중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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