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장관 '양복 순시' 논란에…국방부 "안 입는 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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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장관 '양복 순시' 논란에…국방부 "안 입는 게 맞아"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최근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발생한 비무장지대(DMZ) 최전방 부대를 군복 대신 양복 차림으로 방문해 논란이 일자, 국방부가 “법령상 군인이 아닌 장관은 군복을 입지 않는 게 맞다”는 입장을 내놨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추석연휴 첫날인 2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 육군 제7보병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법령상으로는 군인이 아닌 장관님이 군복을 입지 않는 게 맞다”며 “그동안은 관례상 부대원들과의 동질감 유지와 인원 보안 등을 위해 착용한 것이고 장관님은 법령대로 한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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