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가헌신도재단(이사장 장순희)이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누적 1억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1973년 설립된 가헌신도재단은 국내 대표 사무기기 브랜드 신도리코의 창업주 고(故) 가헌 우상기 회장이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창업주의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대한 뜻을 이어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사업, 과학기술 발전 지원, 교육기자재 지원, 사회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건국대 원종필 총장은 “오랜 시간 건국대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신 가헌신도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데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학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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