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아내·아이들 충격"vs"길냥이 죽인 적 없다"...보령 글램핌장서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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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아내·아이들 충격"vs"길냥이 죽인 적 없다"...보령 글램핌장서 무슨 일?

충남 보령 한 숙박업체 관계자가 길고양이를 학대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앞서 A씨는 SNS를 통해 “글램핑장 주인(B씨)가 반대편 텐트에 길고양이 들어갔다고 매타작해서 죽여서 들고 나오는데 같이 간 딸, 아들, 만삭 임산부인 아내가 그 장면을 그대로 봤다”며 “환불받고 나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방적인 주장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고양이를 때린 적도, 죽인 적도 없다”며 “평소에도 별도로 사료를 준비해 길고양이들에게 주곤 해서 인근에 상주하는 길고양이 대여섯 마리가 있다.학대라니 가당치도 않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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