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부터 시중은행 영업시간 30분 단축…금융노사, 산별교섭 5개월 만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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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부터 시중은행 영업시간 30분 단축…금융노사, 산별교섭 5개월 만 잠정 합의

금융권 노사가 총액 임금 3.0% 인상과 함께 은행 영업시간을 30분 단축하는 내용의 올해 산별중앙교섭에 전격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로 예정됐던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의 2차 총파업은 취소됐으며, 경기·인천을 포함한 전국 시중은행은 영업시간 단축에 따른 상권 변화와 이용객 영향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과거 코로나19 당시 방역을 이유로 한시적 영업시간 단축이 시행된 바 있으나, 노사 간 산별교섭을 통해 상시 영업시간 단축에 합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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