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의안의 핵심은 총액 기준 임금 3.0% 인상과 오전 개점 시간을 기준으로 한 은행 영업시간 30분 단축이다.
금융노조는 이를 금요일 조기퇴근 문화 정착을 위한 장치로 해석하며 노동시간 단축 측면에서 유의미한 성과로 평가했다.
지난 4월 첫 교섭 이후 노사는 수십 차례에 걸쳐 실무교섭과 대표단 교섭을 진행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까지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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