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수민은 2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대회 쿠라시 여자 78㎏급 결승전에서 종주국 우즈베키스탄의 강호 포키자혼 카몰디노바에게 0-10으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쿠라시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렸던 모수민은 최강국 우즈베키스탄의 벽을 넘지 못했으나 거침없는 실력을 선보이며 은메달이라는 값진 열매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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