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다이빙의 간판 김수지(28·울산광역시체육회)가 아시안게임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3회 연속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수지는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서 열린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선서 1~5차 시기 합계 245.05점을 획득해 린산(263.05점), 룽이핑(254.25점·이상 중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반대로 1바퀴 반을 돈 3차 시기서 9명 중 1위(51.60점)에 올랐으나 4차 시기 4위(46.80점), 5차 시기 6위(39.10점)로 메달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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