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양지인(우리은행)의 격발 지연 실수에도 불구하고 맏언니 봉서린(광주시체육회)이 속사에서 292점을 쏘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을 이끌었다.
봉서린과 양지인, 오예진(IBK기업은행)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25m 권총 개인전 본선 겸 단체전에서 합계 1천735점(엑스텐 65개)으로 2위를 차지했다.
봉서린은 전날 완사 289점을 합쳐 개인전 본선 581점(엑스텐 14개)을 기록, 전체 7위로 개인전 결선 진출권까지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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