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하경수 육상 남자 단거리 대표팀 감독은 "판정 직후 우리가 가진 영상을 모두 제출하면서 실격 대상이 아니라고 즉시 항소했고, 주최 측이 우리 주장을 받아들였다.결선에 진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시온·나마디 조엘진·이재성·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로 구성된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은 지난 27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예선에서 실격 처리됐다.
1·2조 전체 기록을 합산하면 7위로 결선 진출권(상위 8개 팀)을 확보하는 듯했지만, 경기 중 배턴 터치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해 실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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