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 게임 'FC 온라인'에서 발생한 유료 상품 판매 오류 사태가 단순 불만을 넘어 제도적 소비자 분쟁으로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단시간에 고가치 선수가 이적시장에 대량 유출되면서 기존에 해당 선수를 정상 취득해 보유하고 있던 과금 유저들의 디지털 자산 가치는 순식간에 폭락했다.
피해를 주장하는 이용자들은 이번 사태가 단순한 게임 불만이 아닌 사업자 과실에 따른 재산상 피해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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