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위례동주민센터부터 위례중앙푸르지오에 이르는 위례 트랜짓몰 보행로 800m 구간을 '킥보드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위례 트랜짓몰은 상가와 공동주택이 밀집한 보행 중심 공간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권을 보장하는 것은 일상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라며 "새로운 통행규정을 충분히 알려 주민들이 불편이나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살피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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