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끈 '역대급' 호황...韓반도체·부품·에너지 기업 낙수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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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끈 '역대급' 호황...韓반도체·부품·에너지 기업 낙수효과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사상 첫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이에 따른 국내 기업의 직간접적인 낙수효과가 예측된다.

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평택·용인·호남 등에 대규모 클러스터를 조성하면서 건설 경기도 함께 호황을 누릴 것이란 기대감이다.

삼성전자는 지속적인 수직 계열화를 통해 계열사가 반도체 수익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지만, 에너지 계열사가 미흡해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보조·비상 전력 공급에 필수인 민간 LNG 발전소는 한화·GS·LS 등 다른 대기업 집단에 의존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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