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바이트댄스와 알리바바 등 자국 기업에 엔비디아의 신형 인공지능(AI) 칩 'RTX 프로 5500' 구매를 승인할 방침을 전달했다고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2명을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부 기업에는 정부가 구매를 승인할 방침이라고도 전했다.
신형 칩 구매가 승인되면 엔비디아는 1년여 만에 중국 AI 시장에서 다시 모멘텀을 되찾고 중국 개발자들을 자사 플랫폼에 붙잡아둘 기회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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