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8일 서울시청에서 '부동산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를 통한 지자체의 역할·역량강화' 정책세미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에는 시도별 검증지원센터 설치에 관한 내용을 담은 '부동산공시법' 개정안이 발의되기도 한 만큼, 검증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에 필요한 조건을 살펴보고자 이번 세미나가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검증지원센터를 통해 공시가격의 신뢰성·균형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명확한 법적 권한과 역할을 부여하고 전문인력 확보, 데이터 통합·공유, 토지와 주택공시가격의 연계 등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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