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이용 英기지 테러의심 용의자들에 "큰 타격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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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이용 英기지 테러의심 용의자들에 "큰 타격 기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미군 폭격기가 이용하는 영국 공군기지 인근에서 테러 의심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용의자들이 큰 타격을 입히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용의자들이 어떤 타격을 입히려고 한 것인지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테러 기도일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미국과 영국의 공조를 통해 사건 발생을 저지했음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영국 경찰은 이날 새벽 페어퍼드 공군기지 주변에 수상한 차량 3대가 이동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5명을 체포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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