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재시장에 쌓인 시간이 자산으로…서울약령시가 잇는 문화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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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시장에 쌓인 시간이 자산으로…서울약령시가 잇는 문화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③]

역사와 문화는 지역의 정체성이 되고, 잘 보존된 공간은 관광과 교육·일자리와 도시재생 등 새로운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다.

보제원은 조선시대의 구휼·의료기관이고, 현재의 서울약령시는 근현대에 형성된 한약재 시장이다.

감히 판단하자면, 약령시박물관의 뿌리와 열매에서 시작한 전시는 약재를 다루던 도구를 만나고, 약전한약방을 지나 서울약령시가 만들어진 역사를 버여주는데 목적을 두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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