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분 통제가 진행 중인 오정동 농수산시장과 중리네거리 일원에 이어 30일부터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인근부터 중리지구대 부근까지 추가 통제가 시작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이 한층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 3공구 추진에 따라 오는 9월 30일부터 2027년 4월까지 한밭대로 일부 구간을 추가로 부분 통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관계자는 “현재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오정동 농수산시장과 중리네거리 일원에 이어 추가적인 부분 통제가 시행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이 예상된다”며 “공사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통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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