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관광의 상징인 해수욕장도 획일적인 ‘바다 관광’에서 벗어난다.
하루 방문객을 이틀 숙박객으로, 한 번 온 관광객을 다시 찾는 관광객으로, 관광 소비를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소득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용현 태안군 관광진흥과장은 “이제는 천혜의 자연경관만 믿고 관광객을 기다려서는 인구감소 시대의 파고를 넘을 수 없다”며 “민선 9기 세일즈 관광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잠깐 스쳐 지나가는 바다’가 아닌 ‘사계절 내내 머물며 감동하는 명품 관광도시 태안’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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