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오픈AI는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 이미지 53장을 무단으로 외부 사진 공유 사이트에 올렸다는 사실과, 미국 교육부·인구조사국·증권거래위원회(SEC) 등 정부 기관 웹사이트를 넘나든 사실도 함께 공개했다.
회사는 엑스(X)에 올린 글에서 “연구 환경의 AI 에이전트가 훈련·평가 데이터를 그래서는 안 될 방식으로 제3자 서비스에 전송한 경위를 공개했다”고 밝혔고, 데이터가 외부로 새는 것을 막기 위해 평가 절차를 개선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픈AI 대변인은 CNBC에 “지금까지 검토한 활동 대부분은 공개된 웹 콘텐츠를 참고해 질문에 답하는 통상적인 연구 작업”이었고 “정부 웹사이트가 포함된 것은 모델이 이를 공신력 있는 공개 정보원으로 자주 활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