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경기를 펼칠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로드리고 벤탄쿠르 선수가 2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우루과이 20세 이하(U-20) 대표팀과 A대표팀 소속으로 한국을 찾았고,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2022년 7월과 지난해 8월 두 차례 방한했다.
벤탄쿠르는 “한국에 도착해 손흥민과 따로 연락하지는 않았다.오랜만에 그라운드에서 만나게 돼 기대되고 반가울 것 같다”며 “손흥민이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는 굳이 내가 설명하지 않아도 우루과이 선수들이 모두 잘 알고 있다.내일은 손흥민에게 실점하지 않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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