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커 테러’를 당한 경기 성남시 분당의 중식당 주인이 상호를 중국 최고지도자인 ‘시진핑’으로 정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4일 중국 최고지도자 이름을 상호로 쓰는 경기 분당의 한 중식당의 외부가 래커와 페인트 등으로 훼손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24일 오전 2시 40분께 식당에 누군가 침입해 여기저기 마구 페인트칠을 해놨고 농약으로 추정되는 정체불명의 물질을 식재료에 뿌려놓기도 했다.
경찰은 용의자 중 1명은 범행 한 달 전, 나머지 3명은 사건 발생 일주일 전 무비자로 입국했으며 식당 휴무일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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