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한 마리에 40만명 몰렸다…추석 마지막 날도 북항 ‘부캉이’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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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한 마리에 40만명 몰렸다…추석 마지막 날도 북항 ‘부캉이’ 인파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이른 오전부터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이 사람들로 붐볐다.

부산시는 지난 23일 추석 연휴 안전관리 대책을 발표하면서 상어가 스스로 바다로 이동하는지 확인하되 계속 수로에 머무를 경우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기관과 해역 복귀를 위한 구조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27일 현장에서도 수로 난간과 보도교 주변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방문객들이 한꺼번에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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