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철강, 파업 장기화 경고등…추석 지나도 합의 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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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철강, 파업 장기화 경고등…추석 지나도 합의 난망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돌입한 포스코 노조는 오는 10월 2일 노조위원장 투표를 거친 뒤 노사 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업권 노조가 영업이익과 연동된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는 가운데 업계 관계자는 “고용노동부가 기업 이익과 연동한 경영 성과급 요구를 의무적 교섭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침을 내놓았음에도 노조가 이를 임금교섭과 연계해 쟁의행위를 이어가는 것은 교섭 장기화와 생산 차질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 대형 크레인과 건조 중인 선박이 보이고 있다.(사진=뉴스1) 철강업계에서도 추석 연휴 이후 노사간 협상이 재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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