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눈물 닦고 '금빛 트릭' 17세 강준이 "엄마 보며 마음 다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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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눈물 닦고 '금빛 트릭' 17세 강준이 "엄마 보며 마음 다잡아"

이번 금메달은 세계적인 강세를 자랑하는 종주국 일본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압도적인 트릭 연기로 심판진의 높은 점수를 끌어낸 쾌거다.

그의 말대로 스케이트보드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처음 도입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한국 선수가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은 남녀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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