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일본 취업과 재류 자격 취득에 사용되는 대표적 일본어 시험인 '일본어능력시험'(JLPT)의 응시자가 급증하자 일본 정부가 운영의 어려움을 이유로 대체 시험 활용을 요청했다고 교도통신이 27일 보도했다.
JLPT는 대표적인 일본어 능력 시험으로, 일본 정부도 이 시험 결과를 외국인의 일본어 능력 수준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는다.
이처럼 응시자가 늘어난 것은 일본 내 재류 외국인이 증가한 데다 일본 정부가 작년 10월 이후 일부 재류 자격에 일본어 능력 요건을 추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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