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와 주거비 부담 등 팍팍해진 살림살이에 한목소리로 공감하면서도 더불어민주당은 ‘민생 성과’를, 국민의힘은 ‘정부 견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날선 공방을 이어갔다.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정치권의 시선이 정기국회와 국정감사로 빠르게 옮겨가는 가운데, 여야는 정국 주도권을 놓고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추석 민심 기자간담회에서 연휴 기간 민심을 청취한 결과, 국민이 가장 크게 호소한 문제는 ‘체감 민생’의 어려움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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