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간판 구연우(185위·CJ제일제당)와 백다연(272위·NH농협은행)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첫날 나란히 1회전을 통과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구연우는 27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아나스타시야 투르수노바(타지키스탄)를 41분 만에 2-0(6-0 6-0)으로 꺾었다.
이번 대회에서 구연우는 생애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백다연은 2회 연속 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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