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도 이른 오전부터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은 상어 '부캉이'를 보려는 인파로 붐볐다.
친수공원 수로 안쪽 난간을 따라 수백m에 이르는 구간에 늘어선 방문객들이 부캉이의 유영을 기다리고 있었다.
수로를 가로지르는 보도교 난간 양쪽에도 빈 곳 없이 자리한 방문객들이 휴대폰을 든 채 아래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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