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이빙 김수지(울산광역시체육회)와 김나현(강원특별자치도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서 값진 은메달을 합작했다.
김수지-김나현 조는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254.70점을 획득해 2위에 올랐다.
마지막 6차 시기(뒤로 2바퀴 반 돌고 2바퀴 반 비틀기)에서 78.84점의 고득점을 올린 신정휘와 김영택은 말레이시아 조에 불과 1.62점 차로 은메달을 내줬지만, 추격해 오던 일본(366.60점)을 따돌리고 3위 자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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