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욕민국] ⑮ “당직이라 처가 못 가” “아이 아파서 시댁 못 가”···돌싱들이 썼던 추석 회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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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민국] ⑮ “당직이라 처가 못 가” “아이 아파서 시댁 못 가”···돌싱들이 썼던 추석 회피 기술

전 배우자와 이혼한 이른바 ‘돌싱(돌아온 싱글)’ 남녀가 과거 결혼 생활 당시 추석 명절에 처가나 시가 방문을 피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한 구실은 각각 당직과 자녀 감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③ 명절 스트레스의 핵심 원인으로 남성은 아내와의 신경전을 여성은 시가의 어색한 분위기를 꼽았다.

27일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전국의 재혼 희망 돌싱 남녀 656명(남녀 각 3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성 응답자의 42.1%는 추석 연휴 처가 방문을 피하기 위한 주된 핑계로 당직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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