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2026] '차포 떼고 우승' 12년 만에 金 안고 돌아온 여자농구 "저변 확대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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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2026] '차포 떼고 우승' 12년 만에 金 안고 돌아온 여자농구 "저변 확대 절실"

대표팀은 전날(26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AG 여자농구 결승전서 일본을 75-7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지난 20일 대회 정상에 오른 남자농구와 마찬가지로, 여자농구도 우승을 이루며 동반 금메달이라는 성적표를 완성했다.

박수호 대표팀 감독은 귀국 인터뷰서 "대회에서 우승한 건 가문의 영광"이라면서도 "선수들에게 감사해야 할 거 같다.중국과 준결승서 체력을 다 쏟아냈지만, 일본과 결승전에서도 위기를 다 넘겼다.내가 선수들에게 많이 배웠다"고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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