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철 의원 “외국인 노동자 산재 예방 위한 특별 감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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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철 의원 “외국인 노동자 산재 예방 위한 특별 감독 필요”

국내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중대재해 사망 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그들의 사망 원인 절반가량이 안전시설 미비로 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업종은 건설업, 지역은 경기도, 연령은 60세 이상의 중국 국적 노동자에게 피해가 쏠린 것으로 조사돼 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국회의원(안산병)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2025년~2026년 2분기 외국인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에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은 외국인 노동자는 총 10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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