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개항 150주년, 항구의 음악을 다시 꺼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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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개항 150주년, 항구의 음악을 다시 꺼내다

세 번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계기로 바다와 도시, 대중가요가 맺어온 관계를 조명한다.

10일 오후 7시 열리는 '항구의 도시'에는 부산 싱어송라이터 김일두가 이끄는 '김일두와 달별들'과 조동희가 박혜리와 함께 출연한다.

한국 대중음악의 산실이자 트로트의 발상지로 평가받는 항구도시 부산의 역사와 저력을 음악과 해설로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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