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전국 500곳 전기안전 실태조사…중대 위반 시 고발·시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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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전국 500곳 전기안전 실태조사…중대 위반 시 고발·시정명령

정부가 전기안전관리자가 선임되지 않은 사업장과 발전설비, 전기차 충전시설 등 전국 500여곳을 대상으로 전기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8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약 7주 동안 전국 500여곳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기안전관리업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현행 전기안전관리법은 기후부 장관이 매년 1회 이상 전기안전관리업무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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