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를 기초자산으로 한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예탁금 상향 등 규제 강화 이후 한 달간 관련 거래대금과 회전율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의원실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예탁금 규제 시행 전 한 달간 12조2천500억원에서 시행 후 한 달간 9천900억원으로 약 92% 감소했다.
이 기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4종(인버스2X 2종 제외)의 일평균 회전율은 규제 전 43.6%에서 규제 후 5.9%로 한 자릿수까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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