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먹다 식도 뚫릴 뻔... 5㎝ 칼날 서빙한 을지로 유명 오이스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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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먹다 식도 뚫릴 뻔... 5㎝ 칼날 서빙한 을지로 유명 오이스터바

서울시 을지로 소재의 한 유명 오이스터바에서 손님에게 제공된 굴 요리 아래에서 5㎝ 길이의 부러진 굴칼 조각이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위를 이용해 굴을 자르려던 A 씨는 제공된 굴 아래에 깔려 있던 약 5㎝ 길이의 날카로운 쇳조각을 발견했다.

B 씨는 "9월 24일 을지로점에서 고객님께 제공된 굴에서 굴칼 조각이 발견됐다"며 "굴을 여는 과정에서 힘 조절을 잘못한 직원의 실수로 굴칼이 파손됐고, 파손된 조각을 모두 수거하지 못한 채 고객에게 제공되는 매우 큰 잘못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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