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중식당 테러 용의자 4명 모두 중국인…사건 당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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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중식당 테러 용의자 4명 모두 중국인…사건 당일 출국

중국 최고지도자 이름을 상호로 쓰는 중식당에 한밤중 무단으로 침입해 래커칠하는 등 테러를 저지른 용의자 4명이 모두 중국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공동재물손괴 등 혐의를 받는 이 사건 용의자 40대 중국인 A씨 등 20~40대의 중국 국적 남성 4명의 신원을 특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후 택시를 타고 달아나는 용의자가 총 4명인 것을 확인하고 당일에 신속하게 신원을 특정했지만, 그때는 이미 용의자들이 비행기에 몸을 실은 뒤였다"며 "국제사법공조 등을 통해 용의자 추적을 계속해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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