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장상원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하며 한국 카누 대표팀의 확실한 에이스이자 멀티 메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카누 관계자들은 "스프린트 종목 특성상 단기간 내 여러 경기를 치르면 체력 부담이 상당하다"며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까지 메달권에 진입한 것은 장상원 선수의 피지컬과 정신력이 이미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평가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아시안게임 역사상 첫 금메달이라는 영광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투혼으로 은메달을 획득한 장상원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국가대표이자 연수구의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로서 대한민국과 연수구의 위상을 높여준 장 선수에게 41만 구민과 함께 격려를 보낸다"고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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