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수술, 인터넷 후기보다 의료진 상담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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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수술, 인터넷 후기보다 의료진 상담이 우선'

“인터넷 후기만 맹신하고 수술을 결정하는 건 금물입니다.” 자궁근종이나 자궁·난소 질환으로 수술을 고민하는 여성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 중 하나는 인터넷 검색이다.

병원 이름을 검색하고 ‘자궁근종 수술 후기’, ‘로봇수술 후기’, ‘입원 기간’, ‘수술 후 통증’ 등을 찾아보며 비슷한 경험을 한 환자의 이야기를 참고한다.

인천세종병원 박황신 과장(산부인과)은 “온라인 후기는 개인의 경험”이라며 “같은 질환으로 같은 수술을 받더라도 환자의 연령과 건강 상태, 질환의 정도, 수술 범위, 과거 수술 이력 등에 따라 수술 과정과 회복에 대한 경험은 달라질 수 있다.모든 환자가 자신의 치료 경험을 온라인에 공개하지도 않는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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