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 5와 3분의 1이닝 동안 5피안타 2실점 6탈삼진을 기록하며 호투했다.
이날 경기에 앞선 딸 제네비브의 시구를 받았던 벌렌더는 6회 초 첫 타자 브랜든 로우를 내야 뜬공 처리한 뒤 통산 557번째이자 자신의 마지막 등판을 마쳤다.
A.J 힌치 디트로이트 감독이 마운드 향한 순간, 제네비브가 그를 앞질러 아버지 벌렌더에게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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