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단순히 산림관리 차량이 오갈 수 있는 길을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접근과 산림경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의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시설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임도는 산림경영과 관리에 필요한 도로로, 산불이나 산사태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산림관리 인력과 장비가 현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다.
용인특례시는 이번 임도 확충을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쉼이 있는 도시’와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뒷받침하는 산림정책의 한 축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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