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KIA 김도영 "고교 후배가 중국 대표팀에…신기하고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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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KIA 김도영 "고교 후배가 중국 대표팀에…신기하고 반가워"

김도영은 KIA의 지명을 받은 뒤 KBO리그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지만, 리옌언은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하고 중국으로 돌아갔다.

중국에서 꾸준히 훈련했고, 마침내 중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뽑혀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았다.

두 선수는 아시안게임에서 서로 다른 국가의 유니폼을 입고 같은 공간에 마주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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