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양육 과정에서는 동물병원 진료비가 가장 큰 부담으로 꼽혀 반려동물의 노령화에 대비한 건강·임종 지원과 함께 의료비 부담을 낮춰달라는 정책 수요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개한 '2026 동물복지 정책참여단 입양·양육 단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자의 69.1%는 펫로스 지원이 필요한 시점으로 '반려동물 노령기 관리 단계'를 꼽았다.
'임종 및 장례 준비 관련 정보'가 필요하다는 응답도 51.5%로 절반을 넘었고 '돌봄 서비스(방문·위탁) 지원'은 26.1%, '보호자 심리 상담 및 정서 지원'은 25.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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