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역에 이름을 함께 표기하는 권리를 파는 '유상 역명 병기 사업'으로 현재까지 약 280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역명 병기 사업은 공사가 관리하는 서울 지하철 1∼8호선 구간 역 276곳 중 현재 38곳(환승역은 1개역으로 간주)에서 시행되고 있다.
2022년부터 최근 5년간은 약 177억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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