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파리에 도착해 나흘간의 프랑스 방문 일정을 시작한 레오 14세는 이날 파리 중심부 콩코르드 광장과 샹젤리제 거리 일대에서 대규모 야외 미사를 집전했다.
또 "프랑스 청년들에게도 정말 좋은 일"이라며 "교황님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프랑스 혁명 당시 루이 16세 등이 처형된 단두대가 있었던 콩코르드 광장과 샹젤리제 거리에서 교황이 미사를 집전하는 것에 대해선 "프랑스 역사의 현장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큰 상징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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