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번 디지털아트드로잉 수업에서는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대신 자신의 생각을 발견하고 그것을 하나의 캐릭터로 만들어가는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단순한 도형에서 시작해 얼굴의 비율을 바꾸고, 표정을 더하고, 자신만의 색을 입히면서 세상에 하나뿐인 캐릭터를 완성해갔다.
자신의 캐릭터로 여러 감정의 이모티콘을 제작하면서 학생들은 그림이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마음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하나의 언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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